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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조합원, 노조 역할 공감하고 청년사업 관심 높다.
  2019/07/08 3381
 
▲ 청년조합원 인식 및 요구조사 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2030특별위원회(위원장 김수진, 이하 2030특별위)가 ‘청년조합원 인식 및 요구’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청년조합원의 인식과 요구를 체계적으로 파악하여 향후 사업에 반영하고 공무원노조의 체질을 개선하고자 진행했다.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에스티아이’가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14일까지 한 달 동안 전국의 18개 본부 조합원 숫자를 고르게 표본 추출하여 6,000 샘플 중 2030조합원 5,507명(여 3,232명/59.9%, 남 2,167명/40.1%)이 참여했다.

<아래의 설문조사 결과는 각 항목별로 무응답 숫자가 상이하여 참여 숫자와 다를 수 있음>

 

연령별로는 20대가 1,637명(30%), 30대가 3,829명(70%)이고, 임용년도는 2010년 이전 776명(15%), 11년~15년 1,822명(35.2%), 16년 이후 2,585명(49.8%)으로 5년 미만이 응답자의 절반으로 조사됐다.

조사결과 청년 조합원의 노조 가입기간은 ‘5년 미만’이 70.9%, ‘5년 이상 10년 미만’은 20.4%, ‘10년 이상’은 8.6%로 나타났다. 노조 가입 동기는 ‘주변권유(자율)’가 28.5%로 가장 높았으며, ‘근로조건 개선’(22.0%), ‘활동취지 동의’(21.8%), ‘주변 권유(타율)’(20.8%)순이다.

 

노조 활동 인지도는 ‘모른다’가 53.4%, ‘알고 있다’가 46.6%로 나왔고, 활동 참여도는 ‘참여한 적 없다’가 74.3%로 ‘참여한다’ 25.7% 보다 높게 나왔다.

노조 활동 참여에 대한 생각을 묻는 10가지 항목에서 ‘노조 활동시 기관의 압박을 받거나 불이익을 받을까 우려 된다’는 문항에 대해서는 80% 이상이 그렇지 않다고 응답하여 법내노조 전환이후 달라진 노조의 위상을 보여주었다. 또한 ‘노동조합은 청년조합원들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가 68.3%로 나와, 노조의 청년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청년조합원 대상의 활동이 지속적으로 요구됨을 알 수 있었다. 노조 활동 참여를 선택하는 기준은 ‘활동의 취지’가 46.8%로 가장 높았고, ‘일정 및 시간’(21.8%), ‘나에게 도움이 되는 정도’(20.4%) 순으로 드러났다.

 

노조 가입을 잘했다고 생각할 때는 ‘근로조건 변화를 체감할 때’가 58%로 가장 높았다. 다음은 ‘인사문제 등 부당함을 바로 잡을 때’(16.5%), ‘노조가 악성민원에 대해 조치할 때’(5.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노동조합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서는 ‘공무원들의 권익(임금, 근로조건 등)을 대변’(98.5%), ‘공직사회의 부정부패 해결’(95.0%), ‘정치사회적 현안 해결’(75.0%), ‘대국민 행정서비스 개선’(73.8%), ‘공공부문 및 민간부문의 노동조합과 연대’(71.2%), ‘필요하면 파업 등 집단행동을 통한 교섭력강화’(68.4%) 순으로 동의하여 노조의 역할에 대해서는 대부분이 잘 알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공무원노조의 현안 과제는 ‘공무원 연금 정상화’(27.9%), ‘진상민원으로부터 직원보호’(12.1%),‘성과제 폐지’(9.3%), ‘직렬 간 승진격차 해소’(8.9%), ‘자유로운 휴가 사용’(8.6%), 인력 충원’(8.3%) 순이다. 직장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한 점은 ‘악성 민원’(41.0%), ‘노동 강도’(17.6%), ‘불공정한 업무 분장’(11.3%)', '상명하복 조직 문화'(9.1%) 등의 순이었으며, 또한 응답자의 63.5%가 청년 조합원 대상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결과 청년조합원들은 전반적으로 공무원노조에 대한 인식과 참여도는 낮지만 노조의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으며, 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청년조합원의 경우 만족도가 높았고 향후 활동 여부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이번 조사는 청년공무원이 공무원노조를 처음 접하고 가입을 결정하게 되는 신규자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첫 만남에서 노동조합의 취지와 역할을 2030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자연스럽게 가입을 설득하는 과정이 중요한 점으로 인식됐다.

또한, 공무원노조의 현안 과제로 ‘공무원 연금 정상화’와 ‘진상민원으로 부터 보호’를 높게 선택한 것은 반 토막 난 연금으로 퇴직 후 노후에 대한 불안감과 대부분 하위직이라 민원업무를 보며 진상 민원에 시달리고 있는 열악한 상황이 고스란히 드러나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함을 알 수 있었다.

 

이번 설문조사를 추진한 김수진 2030특별위원장은 “이번 조사 결과로 청년조합원의 요구를 객관적으로 확인했다. 지난 2년간의 사업 방향(청년위원회 구성, 신규자 교육)이 청년조합원의 요구에 부합된 사업이었음을 재확인시켜준 의미 있는 결과”라며 “이를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공무원노조의 역할과 청년사업의 방향을 세우는데 기초 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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