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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여주시노조, 공무원노조 깃발 올렸다
  2019/09/06 2820


 

▲임시대대에서 신규지부 깃발수여식을 하고 있다.

 

경기 남양주시와 여주시 공무원노동자들이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주업, 이하 공무원노조)의 새 식구가 되었다.

 

남양주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안상영, 이하 남양주시노조)과 여주시공무원노동조합(이하 여주시노조)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조합원을 대상으로 위원장 선거와 더불어 공무원노조 가입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 남양주시노조는 찬반 투표 결과, 투표인 수 1,205명 중 1,090명(90.5%)이 공무원노조 가입을 찬성했다. 여주시노조는 투표인 수 480명 중 405명(84.4%)이 찬성표를 던졌다.

 

▲ 김주업 위원장이 남양주시노조 선거 후 안상영 위원장, 엄강석 당선자 및 임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노조 3기 위원장 선거에서 투표인 수 1,205명 중 찬성 1,142표(94.8%)를 얻은 엄강석 당선자는 “남양주시는 13여 년의 직장협의회와 4년 동안 개별노조로 활동하면서 조합원의 근무환경, 복지 등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려고 시도했지만 근본적인 불합리함은 일선 시군에서 개선할 수 없었다”며 “그래서 현재 대정부교섭을 실질적으로 추진 중인 공무원노조와 함께해야 개선할 수 있다는 조합원들의 의식전환이 있었고 이번에 90% 이상이 찬성해 함께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공무원노조의 일원으로서 더 큰 그림을 그리는 데 힘을 보태고 공무원노동자의 권익과 복지향상을 위해 함께 발을 맞추어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피력했다.


 

▲ 김현기 경기본부장 등이 여주시노조 5기 위원장 선거 후 백광현 당선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주시 5기 위원장 선거에서 투표인 480명 중 찬성 464표(96.7%)를 얻어 당선과 동시에 임기를 시작한 여주시노조 백광현 위원장은 “여주시노조의 상급단체 가입은 저의 핵심공약이었다. 공무원노조와 함께 가야 한다는 생각은 늘 가슴에 새기고 있었다. 여주뿐 아니라 최근 여러 지자체 노조에서 공무원노조에 많이 가입하고 있다고 들었다”면서 “앞으로 더 큰 힘으로 많은 일을 해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 이번 투표의 높은 찬성률만 봐도 조합원들이 공무원노조에 얼마나 뜨거운 지지를 보내주는지 알 수 있었다. 조합원의 행복과 힘 있는 노동조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 김주업 위원장이 남양주시청을 순회하며 공무원노조 가입을 호소하고 있다.

 

남양주시노조와 여주시노조의 공무원노조 가입은 그동안 공무원노조 경기본부가 꾸준히 추진해온 조직 확대사업의 성과다. 경기본부는 지난 2월부터 경기지역 중 남양주, 여주, 양평, 하남의 4개 개별노조와 함께 협의회를 운영하며 공무원노조 가입을 추진했다. 지난 6월에는 하남시공무원직장협의회가 가입했고, 9월 중에는 양평군공무원노조가 조직전환을 위한 조합원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무원노조 김주업 위원장도 하남, 남양주 등에서 부서 순회를 통해 조합원들을 만나 “100만 공무원노동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권익을 대변하며 정권에 대한 봉사자가 아닌 국민의 참다운 봉사자의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하는 공무원노조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하며 조직사업에 적극 나섰다.


 

▲ 공무원노조 경기본부와 여주시노조 간부들이 여주시청 선전전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남양주와 여주시노조의 공무원노조 가입에 대해 김현기 경기본부장은 “조직전환 결단을 내리고 압도적 찬성으로 힘을 실어주신 양 노조의 지도부와 조합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사실 개별노조나 직장협의회가 공무원노조와 뜻과 지향이 같아 함께하고 싶어도 결심을 방해한 가장 큰 걸림돌은 설립신고 여부였다. 만약 우리 공무원노조가 과거처럼 계속 법외노조 상태였다면 조직 확대사업이 결실을 거두기 어려웠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이제 양평군노조가 조직전환을 하고 나면 경기지역에서 상급단체가 없는 공무원단체는 동두천시공무원직장협의회와 양주시공무원직장협의회 두 곳 뿐이다. 이 조직들과도 연대하고 소통하며 공무원노조의 한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서 공무원노조가 20만 조합원시대를 여는 데 경기본부가 일조 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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